한국교회여성연합회가 2023년 신년하례예배를 열었습니다.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원계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교회여성이 먼저 깨어 일어나 하나님의 요청에 응답하는 선한 도구가 되자”고 전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감리회, 예장통합, 루터회 등 각 교단 여성 임원들의 인도로 특별기도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교여연은 오는 3월 전 세계 교회여성들이 함께 기도하는 세계기도일예배를 진행하며, 교회여성 세미나, 공개토론회 등 여성 리더십 양성에 힘을 쏟을 계
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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