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그리스도인연대’가 후쿠시마 핵사고 12주기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핵그련은 성명에서 “12년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지만 우리는 여전히 어두운 그림자를 짊어지고 살아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세계는 핵발전소를 줄여가면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지만, 우리 정부는 핵발전소를 늘려 기후 위기에 대응하겠다고 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후쿠시마 오염수를 방류한다는 일본 정부와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우리 정부를 보면서 두려움을 느낀다”며 “모든 생명이 정의와 평화를 누리는 날을 위해 하나님을 따라 함께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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