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가나안교회가 성전 건축을 마무리하고,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한교연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유정복 인천시장 등 정·교계 인사들의 축하가 이어진 가운데, 송도가나안교회 김의철 목사는 “하나님의 기적으로 세워진 성전”이라며 “하나님의 꿈을 꾸고, 그 꿈이 실현되는 교회가 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지하 3층, 지상 6층으로 세워진 송도가나안교회는 세계선교와 다음 세대, 기독 문화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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