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한 주간의 ‘문화가 소식’ - 열등감을 도구로 쓰신 예수, 미래청년세대 정신성과 디지로그 단기 선교, 뭉클

등록일2023-03-09

조회1021

[열등감을 도구로 쓰신 예수 / 최원호 / 태인문화사]

열등감이 없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 다만 잊고 지낼 수는 있다. 그리스도인의 열등감 극복을 위한 한 상담심리학자의 뜨거운 외침. 은혜제일교회 최원호 목사의 [열등감을 도구로 쓰신 예수]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자 행복의 원천”이라는 저자, 열등감을 뛰어 넘어 올바르고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길은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또 독자들에게 진정한 행복과 삶의 가치에 대해 소개합니다.

INT 최원호 목사 / 은혜제일교회
열등감을 어떻게 성공의 디딤돌로 삼을 것인지 실패의 걸림돌로 삼을 것인지 열등감을 행복의 디딤돌로 삼을 것인지 불행의 걸림돌로 삼을 것인지 이것은 선택의 자유에 있습니다 열등감을 행복의 도구로 사용되어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책을 쓰게 됐습니다

[미래청년세대 정신성과 디지로그 단기선교 / 조다윗 / 비전출판사]

코로나 이후 기독선교는 어떤 상황을 맞이했을까. 비전선교단 조다윗 선교사의 [미래청년세대 정신성과 디지로그 단기선교]입니다.

한반도 선교의 미래를 이끌 청년세대들, 급변하는 시대 속 청년세대의 특성을 파악해 오늘날의 효과적인 선교전략을 살펴봅니다.

또 코로나로 침체된 한국교회 단기선교의 회복을 기대하며, 한반도 청년선교운동에 새로운 미래를 제시합니다.

[뭉클 / 김대응 / 청어]

뭉클한 감정을 선물하는 책, 예수향기교회 김대응 목사의 네 번째 시집, [뭉클]입니다.

책은 1부 ‘등불이 켜지면 갑니다’, 2부 ‘당신에게로 가고 있습니다’, 3부 ‘찾을 때까지 길 위를 걸어갑니다’ 등 7부로 나눠 총 63편의 시로 구성됐습니다.

저자는 “각자의 마음속에 한 송이의 꽃을 품고 살길 바란다”며 “책을 통해 뭉클한 서정의 감정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한 주간의 문화가 소식이었습니다.

더보기

시리즈

더보기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