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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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 통일연구소가 신년간담회를 열었습니다.
행사에서는 국제 정세 속 남북 분단의 현주소를 살피고,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발제자로 나선 이인영 전 통일부 장관은 “남북 대화가 완전히 막혀있을 때 민간 차원의 대회마저 막힌다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미래는 없을 것”이라며 “한국 교계가 앞장서서 협력에 나서길 바란다” 고 조언했습니다.
SOT 이인영 / 전 통일부 장관
당국 간의 대화가 막혀 있을 때 민간의 교류와 협력 이런 것들이 꼭 필요하고 그런 과정에서 교회가 중요해졌다 교계가 앞장서서 인도주의 협력이나 민간 차원에서 교류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행사에는 장신대 임성빈 전 총장, 호남신학대 전 총장 노상영 교수, KNCC 이홍정 총무가 패널로 참석했으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온 한국교회가 연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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