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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과 점술문화② 좋아요와 구독이 ‘복채’? 다음세대에게 파고든 타로점괘 주의해야!

등록일20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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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시간, 신년운세와 관련된 점술문화가 기독교인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보도 해드렸습니다.

앵커: 오늘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할 수 있는 타로점술이 다음세대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알아봅니다. 김효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인터넷에 ‘타로카드’를 검색하자 나오는 관련 콘텐츠들.
이달의 운세, 직업운, 연애운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과 사진이 다양하게 펼쳐집니다.
영상에 대한 댓글과 좋아요가 타로카드 해석의 ‘복채’ 역할을 합니다. 또 주파수를 사용해 ‘특정한 운을 상승시킨다’는 콘텐츠도 있습니다.

한 타로카페에 찾아가 올해 사업 운을 물어봤습니다.

INT 홍대 A 타로카페
내년 봄부터 괜찮네 그래서 마음을 좀 편하게 가져야 알았죠 (사업) 하셔도 괜찮아요 근데 이때가 더 잘 될 수 있어요 아셨죠 근데 앞으로 사업운 괜찮아요 기다리면 된다

다른 곳은 어떨까.

INT 홍대 B 타로카페
하면은 망한다 // 그러니까 (사업) 같이 해도 망해요?
해도 망한다 // 결론은 망하는 거예요?
사업은 지금 하면 안 돼요 아직 좀 이르다

인터넷에서 유명하다는 A곳과 B곳, 서로 다른 결과를 내놓습니다.

카드 한 장으로 미래를 점쳐보는 타로카드, 전문가들은 타로문화가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INT 심선미 성도 / 제2영도교회
타로 문제입니다 이게 서양점이잖아요 인간의 뇌가 인간의 생각이 사탄이 그걸 보는 순간 그걸 접하는 순간 호기심을 일으켜요 호기심 발동된다니까요 왜냐면 그냥 두지 않거든요 그게 맞게끔 해요 처음에는 이게 맞네 이거 진짜 이거 신기하네 거기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그래서 타로 재미로 보는 거 서점에서 사서 하는 거 거기서 서서히 접해지는 거죠

특히, 온라인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운세 관련 콘텐츠는 갈수록 더 위협적이라는 분석입니다.

INT 심선미 성도 / 제2영도교회
일일 운세 잠깐 보는 것도 정말 문제고 우리가 핸드폰만 돌려도 일일 운세 보잖아요 그럼 랜덤식으로 돌아가지고 타로 형식으로 타로점 아주 손쉽게 본다는 거예요 근데 그 타로 점이라는 점 자체가 말 그대로 우상숭배인 거잖아요 귀신이 뽑는 거예요

사역자들은 앞으로 타로점술 등 무속문화가 더 기승을 부릴 것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불안한 사회 가운데 어딘가에 의지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는 근거입니다. 따라서 다음세대가 누구를 의지해야 하는지, 교회가 정확히 가르쳐야 할 때라고 조언합니다.

INT 임종원 목사 / 천안 명문그리스도의교회
성경 예언대로 가면 갈수록 무속문화는 더 기승합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특별히 다음세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교회학교에서부터 시작해서 교회에서 생활하면서 철저한 신앙복음 복음의 믿음에 기초해서 하면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다음세대의 건강한 신앙생활을 위한 한국교회의 관심이 요청됩니다. CTS뉴스 김효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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