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선교회가 2023년 신바람 힐링 프로그램 강사진을 확정했습니다.
2023년 신바람 힐링 프로그램 강사로는 기독문화선교회 김문훈 대표회장과 한국기독실업인회 두상달 명예회장을 비롯해 가수 송대관과 개그맨 이용식 등입니다.
2023년 신바람 힐링 프로그램 첫 집회는 오는 2월 25일에 안동 도원교회에서 열리며 복싱 선수 출신 홍수환 장로가 간증할 예정입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낸 교계와 성도들을 위해 말씀과 기도로 준비된 강사진들이 섬기고자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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