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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신년하례회,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자”

등록일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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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한국교회총연합이 한국교회 36개 주요교단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회를 드렸습니다.

앵커 : 한교총은 새해 저출산 등 우리사회에 산재한 문제들을 해결에 앞장서는 한편, 인도적 지원사업에 힘쓸 계획을 밝혔는데요. 최대진 기잡니다.

한국교회총연합이 2023년 신년하례회를 드리고, 한국교회가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예배는 예장(대신) 송홍도 총회장의 인도로 예장(합동) 권순웅 총회장의 설교, 연동교회 이성희 원로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습니다. ‘요셉을 살며’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권 총회장은 “요셉처럼 하나님이 주신 뜻과 사명을 품에 안고 살아가자”고 말했습니다.

권순웅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올 한 해 우리 한교총이 또 우리 교회와 모든 하나님의 종들이 요셉을 살며 큰 승리가 있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신년사를 전한 한교총 이영훈 대표회장은 저출산 노령사회 문제 해결을 비롯해 트라우마센터 개설, 탄소중립 사업 등의 추진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한 기독교종교문화유산 사업과 법률제정, 사학법 개정과 차별금지법 반대운동, 북한 평양심장병원 지원과 나무심기 등 인도적 지원사업에도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영훈 대표회장 / 한국교회총연합
한교총이 5만 8천 교회 1132만 성도를 대표해서 한국교회를 섬기게 된 것을 큰 은혜와 기쁨으로 생각을 합니다 올해는 모든 교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됐던 그 모든 상황을 극복하고 예배를 완전히 회복하여 부흥의 원인으로 삼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크게 은혜 주시고 축복해 주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이어 한교총 창립공로자인 김선규, 이성희, 이종승 목사 등 7명에게 표창을 전했으며, 예장(합동) 배광식 전 총회장에게 국회조찬기도회 지도목사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하례회를 마친 후 진행한 출판기념회에서는 문준경, 찰스 스톡스, 말콤 팬윅, 윌리엄 전킨, 오웬, 유화례 등 전기를 담은 ‘한국교회 선교사 전기시리즈’ 6권에 대한 사업보고와 저자를 소개했습니다. 한교총은 곧 전자책과 오디오북, 스트리밍 영상 등을 통해 전기시리즈를 공개 서비스할 계획입니다. CTS뉴스 최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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